시니어 센터 단신

2023년 1월 30일 (월) 3:30pm 부터 시작된 한국 무용 시간.

노인 회원의 딸과 손녀 둘이 시니어 센터를 방문했습니다. 할머니 옆에서 5 살 동생이 춤을 추자 6 살 언니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습니다.

3 대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모습.

밖에는 겨울 비가 내리고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지만 시니어 센터는 따뜻한 나눔과 사랑이 가득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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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 소식-LA 타임즈 방문취재